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머드 코어 Ⅵ 루비콘의 화염/미션 (문단 편집) ==== BAWS 제2 공창 조사 ==== || 의뢰주 ||루비콘 해방 전선 || || COMBAT ZONE ||벨리우스 북부 - BAWS 제2 공창 || || OBJECTIVE ||시설 침입/조사 || || REWARD ||180,000c[br]BATTLE LOG - 없음 || || DETAIL ||BAWS 제2 공창 잠입 및 통신두절의 원인 조사 || || 등장 조건 ||미션:무장 채굴함 파괴 달성 || >621, 일이다. >의뢰자는 루비콘 해방 전선. 브리핑을 확인해라. >---- >...「벽」의 상실은 우리에게 있어 뼈아픈 일격이었다. >하지만, 귀하는 기업의 개가 아니다. 그렇게 믿고, 협력을 요청하려 한다. >내용은 벨리우스 지방의 MT 제조로 알려진 BAWS 제2 공창 조사다. BAWS는 고객을 가리지 않아 우리의 전력 유지에는 뺄 수 없는 기업이다. >그런 그들의 제2 공창이... 어느 날 밤을 기준으로 갑자기 통신 두절이 됐다. 평범한 회선 불량이라면, 보고 돌아오기만 하면 되지만... >뭐랄까... 스트라이더 일도 있고 내부에서도 신중파의 목소리가 크다. 내부의 치부를 드러내는 것 같지만 당신의 조력을 얻을 수 있다면 다행이겠어. >...621, 하나 조언을 해주지. >「예측 못 한 사태를 예측해라」. 광학 미채를 착용한 투명화 AC 들이 출현한다. 스캔과 레이더 활용을 알려주는 미션으로, 보이지 않는 적이라도 화면 하단에 붉은 네모로 표시되는 방향에 적이 있으니 위치를 특정할 수 있고 스캔을 쓰지 않아도 일정 거리 이상 가까이 가면 형체가 드러난다. 가까이서 빠르게 원콤을 내지 못하면 미채를 활성화시키면서 순간이동해서 사라지는데, 스크립트로 정해진 행동이라 재등장 위치는 정해져있다. 처음엔 장거리 레이저 라이플로 저격하는 적이 나오고, 그 다음은 저격병 1명에 채찍을 쓰는 근접병 1명이 나온다. 첫 저격병에서 다음 채찍+저격병 조합을 잡으러 가는 구간 중간에 루트에서 벗어나 저 혼자 숨어있는 놈이 한 마리 있는데, 얘를 잡아야 S랭 컷이 꽤 널널해진다. 공장 출입문을 열려고 할때는 저격병 2명에 근접병 1명이 나와 뒷목을 잡게 만드는데 이 2저격 1근접 구성은 출입문에 액세스 하기 전에 스캔을 써서 미리 잡을 수 있고[* 사실 스캔을 안 써도 등장 위치가 고정이라서 나오는 지점에 미리 가까이 가보면 실루엣이 보인다. 너무 가까이서 계속 노려보고 있으면 알아서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 때는 월터가 다른 대사를 날린다. 마지막 적은 펄스 실드를 켠 근접병 1명에 벽에 매달려 저격하는 저격병 3명이 출현하는데 이전 3연사 구성과 달리 1발씩만 쏘지만 엄폐물도 없고 사격 각이 겹쳐서 안 맞을 것도 맞는 일이 있으니 저격병부터 손봐주고 근접병을 잡는 편이 좋다. 근접병은 공중전 사양이 아니라서 어설트 부스트 등으로 저격병을 처리하고 있으면 플레이어에게 손을 못 대니 무시하고 저격병부터 노려도 문제없다. 센서의 활용이 상당히 중요하다. 장비는 S랭크가 목표라면 이어샷이 강추지만 첫 도전이라면 추적 성능이 뛰어난 미사일 계열을 중점적으로 세팅하는 게 편하다. 록온만 걸리고 발사만 하면 설령 시야에서 놓쳤다 해도 순간이동을 발동하기 전이면 쫓아가서 때려준다. 마지막 적이 실드가 있긴 한데 별로 강한 편이 아니어서 굳이 펄스 건을 가져갈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정 힘들다면 한 정 세팅해서 사용하자. 임무 단계에선 그다지 어려울 게 없지만 리플레이에서 S랭크를 딸 생각이라면 난이도가 굉장히 빡빡한데, 시리즈 전통적으로 S랭크 달성 조건은 시간과 보수 총액이 연관이 있다고만 알려져있지 정확한 기준이 없는데도 유독 이 미션만큼은 양측의 기준치가 얼추 연구되어 있을 정도로 빡세다. 대략적인 측정값을 정리하면 시간으론 4분 30초대 ~ 5분대 이전이 S 달성률이 높고, 5분대를 초과해도 보수 총액을 약 160,000c 이상으로 유지하면 S 달성률이 높아지며 각각 4분대여도 유지비 정산이 너무 많거나 보수 총액을 엄청 남겨도 시간이 너무 늦으면 A가 뜬다. S랭크 달성을 노린다면 자신이 어느 쪽의 기준을 맞추기 쉬운지를 측정해보고 더 쉬운 쪽으로 어셈블리를 특화해 시도해보자. 어셈블리에 정답은 없지만 탄값을 아낀다고 근접무장 올인에 경량 기체로 들이박는 시도는 '''하지 말자.''' S랭 조건은 일단 무조건 시간이 1순위(4분 30초 이내 클리어)이므로 괜히 근접무장이나 애매한 경무장을 들고갔다간 클탐만 늘어난다. 가장 추천되는 무장은 의외로 탄값이 제일 비싼 이어샷인데, 탄값 지출은 있더라도 '''투명화 AC를 확정 1샷킬'''하고, 스플뎀이 무지막지한 탓에 투명이고 나발이고 근처에만 쏴도 오체분시되는 화력을 보여주기에, 스캔용으로 VE-44B 귀상어 헤드를 달고 한 발씩 저격한다는 생각으로 스피드런하면 생각보다 널널하게 S랭이 나온다. 막판에 쉴드를 두른 중간보스급 기체를 고려하면 아예 중무장하고 들이박는 것도 나쁘지 않다. 지출컷은 시간만 지킨다면 3만 5천원 이상 나와도 S랭을 주기에, 탄낭비만 안 하면 무조건 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